25일 독도의 날 맞아 직원들 독도의미 되새기는 하루 보내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를 바르게 알고 제대로 사랑하기 위한 차원에서 전 직원이 ‘독도사랑 티셔츠 입고 출근하기 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직원들은 지난해 구입한 티셔츠와 올해 새롭게 디자인된 독도티셔츠를 차려입고 근무를 했으며 업무보고 시에도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보고를 하는 등 독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하루를 보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독도의 날을 계기로 독도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좋은 계기로 삼고 앞으로도 독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뉴스24 주은숙 기자 ycn24@hanmail.net
Copyrights ⓒ 영천뉴스24 (www.yc24.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영천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