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마음을 클릭하세요’ 캠페인
영천시청소년지원센터(소장 김석인)에서는 한국청소년상담원과 함께 개최한 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사랑의 이메일을 보내는 ‘자녀의 마음을 클릭하세요’ 캠페인 시상식이 22일 열렸다.
금상은 ‘친구같은 아들에게’를 쓴 금호읍 교대리 박미숙씨가 받았고 최광애(야사동‧‘우리공주님’), 서정숙(망정동‧‘아들아’)씨가 은상과 동상을, 신명자‧김영주‧주은숙(이상 야사동)‧김숙희(교촌동)‧이성임(화룡동)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한 캠페인의 응모대상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로 금‧은‧동상(각1명)과 장려상(5명)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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