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가정 돕기 운동 면전체로 확산
자양면 직원봉사단으로부터 시작된 긴급 구호가정 돕기운동이 자양면 전체로 확산돼 큰 결실을 맺고 있다.
백승표 자양면장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금액 1,216만원이 든 통장을 10월 10일 이장회의 때 이씨에게 직접 전달했다.
현재 이진옥씨는 며느리와 손자, 손녀 3명과 함께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산중턱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주택이 불량해 기본적인 주거생활을 하기가 불가능한 상태이다.
도움주신 분 | 금 액 | 도움주신 분 | 금 액 |
자양면노인회 회원 일동 | 340만원 | 보현1리 주민 일동 | 22만원 |
보현교회 | 266만원 | 자양면의용소방대 회원 일동 | 20만원 |
자양면 직원 일동 | 101만원 | 자양면여성농업인회 회원 일동 | 20만원 |
자양면체육회 회원 일동 | 100만원 | 자양보건지소 직원 일동 | 15만원 |
자양면금요회 회원 일동 | 50만원 | 자양면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일동 | 10만원 |
자양면이장협의회 회원 일동 | 50만원 | 이태선 보현진료소장 | 10만원 |
새마을남녀지도자 일동 | 50만원 | 자양면자연보호협의회 회원 일동 | 10만원 |
임고농협 직원 일동 | 50만원 | 조문현 자양파출소장 | 10만원 |
고신영천시찰 장로회 | 50만원 | 자양면 자수회 회원 일동 | 10만원 |
용화리 주민 일동 | 27만원 | 정동찬 자양면농민상담소장 | 5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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