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등용문, 경상북도‧KBS대구총국 공동주관
제10회 낙동가요제에 영천을 대표해 참가한 허규백군이 금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와 KBS대구방송총국이 공동주최하고 (사)한국연예협회 경상북도지회와 경주시가 공동주관한 낙동가요제는 도민의 화합과 재능 있는 신인가수 발굴 및 등용문으로 이날 행사는 inet TV(ETV) 케이블방송 녹화로 진행되었으며 영천연예협회 김천중 지부장과 작곡가 허대열씨, 청주대 실용음악과 이화자 교수 등이 심사를 했다.
참가자들의 경연 중간중간에 남진, 전미경, 이명주, 도시브라더스, 도현아, 포스, 이프로, 이수정, 권하나, 리지아 등 가수들의 초청공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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