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고개 올라서니
깊게 패인 주름 골에
하늘 빛 사랑 받아
생명 씨 심었더니
천사의 사랑 노래
들려 오네
여보시게 벗님네여
세상살이 지쳐 찌든
가슴
하늘빛 비추는 사랑
공원에
우리 함께 하여
안식하심이 어떠하리
아웅다웅 세상 전쟁터
지치고 다친 벗들
사랑으로 치유하여
빛과 사랑 노래 부르며
영광의 품에 안기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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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고개 올라서니
깊게 패인 주름 골에
하늘 빛 사랑 받아
생명 씨 심었더니
천사의 사랑 노래
들려 오네
여보시게 벗님네여
세상살이 지쳐 찌든
가슴
하늘빛 비추는 사랑
공원에
우리 함께 하여
안식하심이 어떠하리
아웅다웅 세상 전쟁터
지치고 다친 벗들
사랑으로 치유하여
빛과 사랑 노래 부르며
영광의 품에 안기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