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설로 형언할 수 없는 기쁨 속에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음악이 없어도 춤을 출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들딸은 의사와 교사가 되고
무사히 공직 생활을 마치고
진갑 때 다섯 손주를 보고
공무원연금을 받아 생활하고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었고
아들은 병원(의원)을 경영합니다
잘나가는 아들딸이 있고
공부 잘하는 손주가 있어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남은 인생,
지금처럼 감사하고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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