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동반자,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 적극 앞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는 4일 펌프 산업 글로벌 선도기업 (주)그린텍(대표이사 이정곤)이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조성에 공적이 지대한 기관이나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주)그린텍은 2019년부터 대구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000만원 후원 약정과, 작년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대구·경북지역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동반자로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위기가정 지원 후원문의 : 054-830-0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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