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없어도 선제적 자가격리 조치, 규정준수 당부
영천시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1명 추가되어 모두 37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25명이 검사 중이고 자가격리 154명, 퇴원이 2명이다.
이날 확진을 받은 성모(80, 고경면)씨는 33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했다.
영천시에서는 2, 3차 감염방지를 위해 증상 없더라도 선제적 자가격리 조치 중이며 자가격리 대상자의 규정준수 재강조하고 있다.
미담사례 누계는 53건 1억 7천 1백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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