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명절, 한약축제 등 문화행사 대비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다가오는 추석명절과 한약축제 등 문화행사를 대비하고 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시내버스 승강장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대중교통 이용자가 많은 시내권 및 읍면 소재지의 주요 승강장에 이루어졌으며, 불법 광고물 제거, 물청소, 페인트 재도색 등을 시행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정비를 시행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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