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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고 ‘사랑데이’ 그 행복속으로 풍덩
전교생ㆍ교직원⋅학부모가 함께 2018년 프리허그데이 실시
2018년 04월 16일 (월) 15:42:37 주은숙 기자 ycn24@hanmail.net

영천고등학교(교장 권기락)에서는 2015년부터 매년 프리허그데이로 따뜻한 감성을 나누고 있으며 2018년도 10일을 ‘행복의 날’로 지정해 등교시간에 전교생ㆍ교직원ㆍ학부모가 함께 ‘사랑데이’  행사를 가졌다.

   

‘사랑데이’는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큰 힘! 우리는 따뜻한 감성으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프리허그 속 긍정심리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평소에 사랑하는 공동체라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되는 날이다.

이른 아침부터 또래상담자들로 구성된 ‘친구사랑’ 동아리 학생들은 반짝이 의상과 나비 넥타이로 한껏 멋을 내며 사랑을 전하는 행복맨으로 변신했고, 학부모들도 손과 손에 반짝이 수술을 들고 축제 분위기에 녹아들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사탕과 초콜릿을 나눠주며 “사랑해” “힘내자”로 인사하고 서로를 마음으로 꼬옥 안아주었다. 학생, 교직원과 학부모가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다.

프리허그데이는 사제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배려와 존중의 생활을 배우며 관심과 사랑이 넘치는 안전한 학교, 행복한 교실 만들기의 일환으로 영천고등학교 Wee클래스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으며, 친구사랑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 행사의 반응은 해마다 뜨거워져 가고 있으며 학생들은 이제 프리허그가 자연스러워졌다.

   

선생님들과 부모님의 따뜻한 포옹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나는 사랑받고 있다’는 긍정적인 느낌의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하게 되었다. 친구사랑 동아리 구성원 개개인의 책임감과 배려심이 빛을 발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사회성 향상 및 청소년의 인성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면학 분위기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권기락 교장은 “학생들이 행복해 하는 것 같아 저 또한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했고, 학생들은 “선생님과 모르는 친구들과도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학부모님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어서 좋았으며 정말 즐거웠습니다. 친구들을 격려하며 아침을 시작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으며 참여한 학부모들도 사랑을 나누며 시작하는 아침에 감동이 되어 힐링이 됩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선생님들도 “모처럼 즐거웠습니다. 아이들과 긍정적인 소통을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영천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렇듯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행복한 동행을 함께 하고 있으며 학부모의 많은 참여로 학교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인식은 더욱 향상되었다. 전 교직원은 학생들이 세상의 중심이 되도록 함께 꿈꾸며 행복한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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