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 우수한 산림자원 발굴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8일 금시훈(48) 신임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금시훈 소장은 영덕국유림관리소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다 할 뿐만 아니라, 관내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발굴해 가치있게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금시훈 소장은 경북 안동축생으로 1995년 남부지방산림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산림청 산불방지과와 산림청책과, 도시숲정책팀장을 지냈다.
영천뉴스24 주은숙 기자 ycn24@hanmail.net
Copyrights ⓒ 영천뉴스24 (www.yc24.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영천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