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7 일 15:37
> 뉴스 > 사회
     
어머니 사랑 담긴 따뜻한 ‘집밥’ 으로 위로하다
하나님의 교회, 포항 지진피해민돕기 무료급식봉사 전개
2017년 12월 05일 (화) 13:36:51 홍목흠 기자 ycn24@hanmail.net

포항 지진이 발생한 지 2주가 넘었지만 여진이 끊이지 않아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2월 3일까지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70회 가까이 일어났다. 흥해실내체육관 등 12곳의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는 900여 명의 이재민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진 피해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를 전개해 위로가 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밥 한 끼에 가족들이 새 힘을 얻는 것처럼 이재민 여러분도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 영천ㆍ포항권 성도들은 21일부터 흥해실내체육관 앞에 천막을 치고 테이블과 조리대를 설치, 매일 아침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구입해 이재민들의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일 음식을 준비해 이재민들이 영양 부족으로 지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

성도들은 갓 지은 밥과 콩비지찌개, 올갱이탕, 미역국, 육개장, 소고기뭇국, 순두부찌개 등 뜨끈한 국물을 준비하고, 직접 구워 참기름 바른 고소한 김과 김치를 기본으로 달걀말이, 묵은지고등어조림, 감자볶음, 회무침, 나물무침, 장조림, 불고기, 오징어볶음 등 매일 다양한 반찬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식사 준비가 끝나면, 식사할 기운도 없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일일이 찾아가 “식사하러 오세요”라는 말을 건네고, 거동 불편한 노약자들에게는 직접 식사를 가져다 드리기도 하는 등 어르신, 직장인, 청소년, 어린이 등 하루 300여 명의 이재민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집 밥처럼 음식이 맛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119 구조대원, 경찰 및 관공서 관계자,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 의료진 등도 이 교회 급식캠프를 찾아 식사하고 있으며, 지진 피해 상황을 조사하던 시청 관계자는 “지진 발생 이후 처음 제대로 된 식사를 했다”며 따뜻한 밥 한 끼에 그동안의 고단함을 내려놓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밥도 맛있지만, 봉사자들 미소가 너무 좋아서 내일도 여기 와서 먹어야겠다. 이젠 여기가 내 집”이라며 친근감을 표했다.

봉사에 동참한 오미옥(40)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들이 지진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어 마음이 아프다”며 “급식캠프에 오셔서 편안하게 식사하시고 건강도 잘 지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의정(46)씨는 이재민 어르신들이 부모님처럼 느껴진다며 “밤새 찬 공기 속에서 주무시느라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다. 혹한이 닥치기 전에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집으로 하루 속히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식사 준비 외에도 아침저녁으로 이재민들의 임시 숙소인 체육관 내부 청소에도 나섰다. 많은 이들이 오가는 곳인데다 날씨가 추워 환기가 어려워서 먼지가 쌓여 있는 형편이다. 봉사자들은 구석구석 말끔히 쓸고 닦아 이재민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이들의 자발적인 봉사에 한 이재민은 “맛있는 밥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데 청소까지 해주느냐”며 거듭 고마워했다.

신도들의 봉사는 지쳐가는 이재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며 찬바람 속 아랫목 같은 따뜻함으로 자리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피해복구 상황에 따라 지진피해민들을 돕기 위한 무료급식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 교회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이 일어날 때마다 현지 신도들을 중심으로 즉각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뉴질랜드 지진,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에콰도르 화산 폭발, 칠레 산사태, 필리핀 태풍, 아이티 허리케인, 캐나다 홍수, 미국 허리케인·토네이도 등이 발생했을 때도 어김없이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 구호품 지원 등으로 피해민들을 도왔다.

영천뉴스24 홍목흠 기자 ycn24@hanmail.net

Copyrights ⓒ 영천뉴스24 (www.yc24.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목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48)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미소
2017-12-11 01:11:32
하나님의교회 소식은 날마다 훈훈하네요
하나님의교회는 나오는 소식마다 항상 훈훈하네요~
많은 분들이 힘내시기 바랍니다~~!!!
하울의방
2017-12-09 00:57:35
무료급식봉사
진짜 포항지진 피해민들 힘내세요!! 그리고 봉사자분들도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을텐데 멋있습니다! 힘내세요!
떡순이
2017-12-08 11:16:24
정성어린 집밥으로 따뜻한 사랑을~~
날마다 다른 반찬으로 봉사하기 힘드실텐데 정성이 느껴지네여
미소로움
2017-12-08 00:22:42
따뜻한 이야기
밥힘으로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어머니의 마음이란 생각이 드네요.
시민
2017-12-07 23:56:33
감동입니다~
그냥 밥 한끼가 아니라 큰 감동을 드리고 계시네요~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소리
2017-12-07 17:00:20
힘내세요~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밥 한 끼같은 집밥으로 이재민들께 많은
힘이 될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
2017-12-07 08:41:53
이재민 분들 힘내세요~♡
힘들 때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통해 위로를 전하고 사랑을 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늘 이웃과 지역사회의 아픔을 돌보고 함께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있어 좋습니다. 이재민분들과 옆에서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힘이되고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콩콩
2017-12-07 01:17:13
훈훈한 소식이에요..
따뜻하고 맛있는 밥 한끼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지진으로 피해입으신 분들 모두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눈사람
2017-12-07 01:08:17
어머니의사랑이 담긴 "집밥" 봉사
봉사를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체육관을 청소하는 모습도 정말 감동이네요~~
힘든 이재민들을 위해서 열심내주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임당
2017-12-07 00:40:11
진짜 봉사를 하네요~
보이기위한 봉사가 아닌 정말 저분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보살피며 위로하는 진정한 봉사를 하는 분들이네요~ 정말 많은 위로가 되어 드리는 감동의 봉사자들입니다!
아로
2017-12-07 00:33:03
숙소 청소까지
매일 따뜻한 밥과 국과 반찬을 새롭게 준비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거동 불편하신 분 있으면 직접 찾아가기도 하고, 숙소 청소도 하시고, 정말 봉사정신이 투철하신 분들이네요.
라니
2017-12-07 00:30:02
우와 대단해요~~^^
정말 내 가족처럼 몸으로 하는 희생과 봉사 감동적입니다^^
기철
2017-12-07 00:27:50
힘내세요!
900명의 피해자분들이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계시네요ㅜㅜ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 .!! 따뜻한 밥한끼로 마음에 안정과 희망을 선사해주는것같아 정말 뜻깊네요^^
크리스탈
2017-12-07 00:25:53
진심이 느껴지는 봉사네요
지진으로 인해 마음도 몸도 불편하실 지진피해민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제공 뿐만아니라 청소까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블루베리
2017-12-06 23:55:48
정성스런 따듯한 밥한끼에 사랑이느껴져요
따듯한 밥한끼에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모두 힘내세요~~
반딧불
2017-12-06 23:55:14
따뜻한 집밥으로 사랑 전하기
하나님의교회 덕분에 지진 피해로 몸도 마음도 지친 포항 시민분들께 큰 희망이 되어주셨네요.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데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althfkd
2017-12-06 23:45:39
사랑이 담긴 따뜻한 집밥 한 끼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밥 한 끼에 이재민 분들에게도 희망이 넘쳐나기 바랍니다.
포항 시민들 힘내세요
2017-12-06 23:44:00
우리는 하나
항상 어려운일이 있을때 곁에서 묵묵히 위로와 힘 되주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봉사자들의 주는 사랑이 마음의 위안과 희망이 되길~~~
하양이
2017-12-06 23:36:14
봉사활동
따뜻한 식사제공에 체육관 청소 봉사까지...
이웃이 어려울 때마다 그 곳에서 함께하며 힘을 다해 돕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이재민분들께 많은 위로가 되겠어요.
겨울비
2017-12-06 23:21:16
힘내세요
날씨가 정말 추워졌는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따뜻한마음
2017-12-06 23:14:36
힘내세요!!
갑작스런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서 걱정되지만 어머니 마음을 품은 하나님의교회의 봉사자분들의 기사를 보니 고마운 마음과 희망이 보입니다...모두들 힘내세요!!

2017-12-06 23:11:00
진정한 봉사
아직까지도 여진으로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하니.. 정말 힘이드실 것같아요 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곰도리
2017-12-06 23:10:37
하나님의교회
포항 지진 피해주민들이 지금 따뜻한 집밥이 얼마나 그리우길까요? 정말 위로가 되어줘서 고맙고, 많이 추운데 빨리 집에 돌아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숀둥이
2017-12-06 23:09:42
집밥처럼 따뜻한 온정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전세계가 인정하는바입니다 .
지진피해입으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레인보우
2017-12-06 23:09:38
어려울 때 따뜻한 밥 한끼는 큰 위로가 되죠.
포항 지진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여러 봉사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서로 돕는 사회를 이루어 가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화이팅
2017-12-06 23:08:31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이재민분들께서 많이 힘드실텐데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쪼꼬미
2017-12-06 22:55:45
따뜻한소식
따뜻한소식이네요~^^
스티티토
2017-12-06 22:47:44
위로가 되었으면...
날씨가 추워서 피해민들 마음도 더욱 아플텐데 따뜻한 식사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별 님
2017-12-06 22:46:25
감기조심하세요
추운날씨에 대피소에 계신 시민여러분힘내세요^^
감기조심하세요..도움손길주시는 하나님의교회분들 감사합니다
꺄르륵
2017-12-06 21:52:56
모두 힘내세요
이재민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있어 참 고맙습니다.
모두들 춥지만 힘내세요!!
그린비
2017-12-06 21:31:22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
날씨도 추워지고 있어서 지진피해로 고생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이 담긴 밥으로 위로가 많이 되었겠네요~감사합니다~
고냥이
2017-12-06 21:21:55
따뜻한 아랫목에서 엄마가 내어 주시던 그 밥처럼...
추운 겨울에 집에 돌아오면 따뜻한 아랫목에서 엄마가 내어 주시던 그 밥처럼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 담긴 봉사 활동이네요.갑작스러운 재해로 많이 힘들고 아프신 포항시민들에게 그 지침을 잠시 덜수 있는 좋은 봉사활동 응원합니다.
홍~
2017-12-06 20:32:56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싶네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에 저도 참여하고싶네요
정성어린 따뜻한식사봉사와 청소 마음다해 봉사하는
정성이 느껴집니다
neba
2017-12-06 19:55:33
힘내세요!!!
포항시민들 마음과 몸이 힘들지만 힘내세요!!
이웃에 하나님의 교회신구들 있으니 위로가 될겁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따뜻한 봉사를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 감사드립니다.
돼지1004
2017-12-06 19:18:15
엄마가 해 준 것같은 밥의 힘이...
지진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분들도... 봉사자분들도.. 마음이 많이들 힘드실텐데...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분들이 해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따뜻한 밥 한 그릇으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혀기아빠
2017-12-06 19:14:46
포항시민분들 힘내세요
지진피해로 심신이 지친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겠네요~
포항시민분들 힘내세요~♡
소리
2017-12-06 19:02:26
헌신하는 봉사 모습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이 체육관에서 청소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네요~
가정의 어머니같이 헌신하여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포항시민들 힘내세요^^
하모니
2017-12-06 18:09:19
아름다운 모습
어머니의 정성이담긴 밥한끼로 이재민들한테는 많은 위로와 힘이될것 같네요~^^
대학생
2017-12-06 17:51:32
한끼식사가 큰 위로가 되겠네요
그저 따듯한 한끼 식사가 아닌 큰 위로가 되겠네요~~^^
힘내시고 희망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뿌링클
2017-12-06 17:45:29
따뜻한마음
포항에 갑자기 난 지진으로 주민분들이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생각듭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를 통해서 많이 위로받으시길 바래요~
아메리카노
2017-12-06 17:33:11
추운 겨울에 포항 지진피해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지진때문에 포항시민들 정말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도움을 주는 곳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포항시민 여러분 힘내세요.
몽그리
2017-12-06 17:20:20
추운겨울 따뜻한 한끼가 되었겠어요
지진으로인해 많이 힘들었을 포항 이재민들이 밥 한끼 먹는 동안 따뜻함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모카
2017-12-06 17:02:34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포항 지진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하나님의교회에서 좋은 일을 했네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마련한 따뜻한 밥 한끼가 위로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크리미언
2017-12-06 16:51:09
진정성 넘치는 봉사에 감동
대구지하철 참사나 세월호 참사 때도 봉사가 무엇인지 헌신이 무엇인지 보여주셨는데 이번엔 포항에서 무료급식 시작하신지가 벌써 2주가 넘었네요...세세하게 챙기고 돌아보는 손길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사나이
2017-12-06 15:27:04
어머니의 손길로...
집안 구석 구석 챙기시는 어머니의 손길로 재앙으로 고생하는 시민들을 둘러 보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곳까지 전달 되는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늘진 곳에 빛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리빌딩
2017-12-06 14:21:11
정성을 다하는 봉사이네요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찾아가서 식사를 제공해드리는 모습등 속에서 정성을 다하여 봉사임이 느껴지네요
코코몽
2017-12-06 13:30:17
어머니 손맛을 전해주셨네요.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집밥을 정성으로 준비해준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
멋져요~
구름과 바람
2017-12-06 13:28:58
어머니의 사랑으로 참 좋네요
어려운 이웃을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집밥으로 이재민에게 충분한 위로가 되었으리라 여겨지는군요..^^
전체기사의견(48)
영천뉴스24 신문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영천뉴스24 | 등록번호:경북아00051호 | 등록연월일:2007. 6. 20 | 발행인·편집인:주은숙 | 편집국장:홍목흠
청소년보호책임자:주은숙
경북 영천시 중앙동1길 51(문외동 138-4) 영천뉴스24 | TEL : 050-5665-3526, 054-338-0124
FAX : 050-5555-3526 | H.P 010-9699-3526
Copyright 2007 영천뉴스24.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cn2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