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안 본 뉴스 사)대한시조협회 영천시지회, 단체부 우수상 수상 지구의 날 맞아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플로깅’ 행사 실시 영천파파야, 제44회 장애인의 날 먹거리 한마당 개최 ‘시와 음악이 있는 이영수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고궁한정식 후원 생신잔치 열어 영천시시설관리공단, '별의별 엔지니어 보수반 운영 간담회’ 개최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및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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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2007-08-31 16:41:21 더보기 삭제하기 친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는 전화를 받고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 홈페이지에 쓴 글입니다. 회원들의 댓글을 보니 다시 가슴이 아려져 오네요.
이원석 2007-08-31 16:33:20 더보기 삭제하기 부모님과 가족들, 친구들에게 많은 아픔을 주고 떠난 L과 밤새껏 많은 대화를 나누고 새벽기차를 타고 영천으로 내려왔습니다. 생전에 못한 보답으로 친구의 마지막 가는길 제손으로 묻어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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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 홈페이지에 쓴 글입니다.
회원들의 댓글을 보니 다시 가슴이 아려져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