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영별을 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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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영별을 곡함
  • 이원석 편집국장
  • 승인 2007.08.23 09:42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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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2007-08-31 16:41:21
친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는 전화를 받고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 홈페이지에 쓴 글입니다.
회원들의 댓글을 보니 다시 가슴이 아려져 오네요.

들빛 2007-08-31 16:35:41
젊은 나이에 세상에서 恨만 삮히다 가신 분 같네요. 명복을 빌어봅니다.

별님 2007-08-31 16:34:54
그냥..... 무척 슬픈생각이 듭니다 ...신소님도 힘내세요

명기 2007-08-31 16:34:02
언제나 그 흔적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이원석 2007-08-31 16:33:20
부모님과 가족들, 친구들에게 많은 아픔을 주고 떠난 L과 밤새껏 많은 대화를 나누고 새벽기차를 타고 영천으로 내려왔습니다. 생전에 못한 보답으로 친구의 마지막 가는길 제손으로 묻어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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