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렛집, 영천희망원, 마야정신요양원 등 복지시설 방문
영천시의회(의장 권호락)는 17일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인의 애로사항을 청취 및 관계자를 격려했다.
영천시의회는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있으며, 이날도 나자렛집, 영천희망원, 마야정신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생활인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권호락 의장은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뉴스24 주은숙 기자 ycn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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