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진료공백 최소화 최선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2015년 설 명절 연휴 5일(18, 19, 20, 토, 일) 동안 설 명절 연휴기간 중 지역민 및 고향을 찾는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박종원 영천병원장도 응급실 진료에 참여하는 등 전문의, 전공의가 24시간 응급실에 상주하면서 지역의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연휴 기간 중 병실 입원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영천뉴스24 주은숙 기자 ycn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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