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전과 법질서 확립 위한 확대간부회의
상태바
민생안전과 법질서 확립 위한 확대간부회의
  • 홍목흠 기자
  • 승인 2013.12.28 0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천경찰 완벽한 치안 확보, 주민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영천경찰서(서장 김훈찬)는 12. 27(금) 과장, 계팀장, 파출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민생안전 및 법질서확립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각 기능별로 추진하고 있는 연말연시 민생안전 및 법질서확립 과제들에 대해 중간 점검을 통해 민생침해 사범에 대해 강력 대응함으로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향상시켜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영천경찰은 지난 11월 11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80여일간 연말연시 민생안전 및 법집서 확립을 위한 특별계획을 수립 강력 추진해 나가고 있다.

김훈찬 서장은 “우리 경찰의 존재 이유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완벽한 치안을 확보하는 것이다”며 “연말연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행정을 펼쳐 주민들에게 박수 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

영천뉴스24 홍목흠 기자 ycn24@hanmail.net

Copyrights ⓒ 영천뉴스24 (www.yc24.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