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 최봉진 대표 저소득 2가구 각각 성금 100만 전달
희망 2014 나눔캠페인을 통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우리나라 최초 문중자연장지인 인덕원(고경면 오룡2리 소재) 대표 최봉진씨가 관내 저소득 다자녀 2가구에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영천뉴스24 박효순 기자 ycn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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