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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영천한약장수축제, 골벌문화예술제 개최
‘건강 100세의 꿈 실현! 웰빙 여행 한방특구 영천에서!
2011년 09월 08일 (목) 14:05:20 홍목흠 기자 ycn24@hanmail.net

제9회 영천한약장수축제와 골벌문화예술제가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영천역광장과 완산동 한방명소거리, 도동 한약유통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건강 100세의 꿈 실현! 한방특구 영천에서!’, ‘영천한약과 함께하는 건강․웰빙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한약장수축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오감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대폭 확대함과 동시에 한약을 소재로 한 건강ㆍ웰빙ㆍ장수에 초점을 맞추면서 방문객들이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기고, 가져가는 풍성한 축제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행사로는 각종 진단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정확한 체질을 알고 음식, 약재 등을 소개해 건강100세 웰빙 생활모델을 알아보는 주제관인 ‘건강100세 웰빙체질관’을 비롯해 자기 체질에 맞는 보약을 저렴하게 지어갈 수 있는 보약특판관 등 한약 10대 이벤트관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축제 시 큰 인기를 모았던 대구한의대학교 한방병원, 영천한의사회, 중풍치료로 널리 알려진 영천의 대표 한방병원인 ‘손한방병원’ 합동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해주는 한방명의관도 운영한다.

   

약전거리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한약재를 거리에 전시하고 동시에 약재상별로 주 약재를 엄선해 특가로 판매도 한다.

한방관련 가공제품의 전시와 더불어 산양산삼, 산삼배양근, 인삼, 더덕, 상황버섯, 만병초 등 평소 접하는 약재와 희귀약재도 구입할 수 있다.

자신의 체질 및 취향에 맞는 약재를 골라 방향제/약첩등 만들기, 한방차, 한방관련 음식(산삼배양근비빔밥, 한방김치, 한방국수, 사삼 등)무료시음과 구입, 사찰음식 전시ㆍ시연도 가진다.

또 영남권 한의사 3천여명이 참여하는 ‘대한한의사 학술대회 및 장수비법 강좌’를 개최하고 한약을 이용한 다양한 천연염색 의상을 감상할 수 있는 ‘한방천연염색패션쇼’로 한방도시 이미지도 강화한다.

시민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요 시가지에 건강․장수를 기원하는 청사초롱을 달고, 시민 및 향우회원들이 참여하는 시민노래자랑도 펼친다.

   

특히 축제 둘째 날인 10월 1일에는 건군 63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해 지역의 육군 3사관학교에서 생도 7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시가지 퍼레이드를 펼쳐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킴과 동시에 민ㆍ관ㆍ군이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한약장수축제와 같은 기간 동시에 개최되는 ‘골벌문화예술제’에서도 지역의 문화예술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황성옛터’노랫말을 지은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효시인 왕평선생을 기리는 ‘제16회 왕평가요제’를 비롯해 대북공연, 로얄오페라 갈라콘서트, 지역 이언화 무용단의 창작舞, 문화원 실버공연단의 시조창, 민요 공연, 문인협회의 시 낭송회, 초중고 음악콩쿨 ․ 미술실기대회, 백일장 등이 펼쳐지고 부대행사로 사진․미술․공예 전시회, 서예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릴레이전, 시안미술관 중반기 특별전 등도 개최된다.

이외에도 전통 국악기 및 아시아, 아프리카 전통악기 체험, 모듬북 체험, 물레ㆍ도자기 체험 등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건강ㆍ웰빙ㆍ장수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제9회 한약장수축제와 골벌문화예술제에 전국에서 많이 참여해 건장장수 비법도 찾아보고, 영천 문화예술의 진수도 만끽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국내에서 거래되는 한약재의 30%가 유통되고 있고 거래 약종이 480여종으로 ‘영천에 오면 구하지 못하는 한약재가 없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품목이 다양하다.

한약재 거래업소가 도매상을 포함해 150여개소가 성업 중이고 품질이 좋기로 알려져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중풍치료와 관련한 한방진료기관이 45개소에 이르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중풍치료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영천뉴스24 홍목흠 기자 ycn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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