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영천 만드는데 혼신 바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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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영천 만드는데 혼신 바칠 터”
  • 이원석 기자
  • 승인 2007.10.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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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환 한나라당 영천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박영환 한나라당 영천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이 27일 오후 3시에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수많은 선‧후배와 동료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장도를 격려해 주었다.

정성태 전 시의원과 시민 홍숙경씨, 후배인 김상훈 영천청년상우협의회장, 박달회 전 영천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했다.

박영환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혼신의 노력을 다해 더 이상 낙후되지 않고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드는데 모든 것을 불사르겠다.”면서 젊고 힘 있는 40대 기수인 자신을 밀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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