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 한나라당 영천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박영환 한나라당 영천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이 27일 오후 3시에 열렸다.
정성태 전 시의원과 시민 홍숙경씨, 후배인 김상훈 영천청년상우협의회장, 박달회 전 영천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했다.
박영환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혼신의 노력을 다해 더 이상 낙후되지 않고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드는데 모든 것을 불사르겠다.”면서 젊고 힘 있는 40대 기수인 자신을 밀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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