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녕면, 민·관 협력 독거노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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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면, 민·관 협력 독거노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 강춘호 기자
  • 승인 2021.11.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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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이장 및 직원 등 참여

영천시 신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권혁구)에서는 2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이장 및 직원 등 10명이 참여해 관내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저장강박의심 증세가 있는 독거노인으로 방안에 발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물건을 저장∙방치해 악취 등 위생 문제는 물론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까지 있는 매우 취약한 상황에 있었다.

이에 신녕면에서는 수차례 대상자를 설득해 청소 및 생활쓰레기 처리, 장판 교체, 전기 수리, 생활용품 등을 지원했으며,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독거사 등이 빈번히 발생하는 요즘 면에서 사전에 발굴해 조치를 취해주니 감사하다”며 “몸은 힘들고 피곤했지만 홀로 사시는 어르신의 깨끗해진 집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혁구 신녕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운날씨로 더욱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을 수시로 찾아 뵙고 안부를 묻겠다”며 추운 날씨에 함께 참여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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