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4,000명을 넘어섰고 경북에도 다시 100명에 근접하는 코로나19 확진세가 무섭다.
영천시에도 14일 5명의 확진자나 누적자수가 372명을 기록했다.
23일 서울 확진자(강동구)의 접촉자 1명과 영천 확진자(#366)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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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4,000명을 넘어섰고 경북에도 다시 100명에 근접하는 코로나19 확진세가 무섭다.
영천시에도 14일 5명의 확진자나 누적자수가 372명을 기록했다.
23일 서울 확진자(강동구)의 접촉자 1명과 영천 확진자(#366)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