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영천지사, 지역복지 향상 위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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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영천지사, 지역복지 향상 위해 앞장
  • 주은숙 기자
  • 승인 2021.10.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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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진짓상, KRC 영농도우미, 농촌 집 고쳐주기 등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영천 관내 농촌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농촌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댁에 연말까지 매주 반찬을 제공하는 ‘행복한 진짓상’ 활동을 시작으로 농촌 인력이 부족한 5월에는 ‘KRC 영농도우미’를 실시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일손 부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또한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농촌 집 고쳐주기’ 활동과 효(孝)사랑 행사 및 통합 돌봄 서비스 등을 실시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향후에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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