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하나로 통하는 우리 ‘정 나누고, 미소가득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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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하나로 통하는 우리 ‘정 나누고, 미소가득 한가위’
  • 주은숙 기자
  • 승인 2021.09.2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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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독거어르신·저소득세대 등 700여 세대 후원품 나눔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일석)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소외계층 700세대에 조리유세트 등 후원품 전달 및 명절인사 나눔을 했다.

지역 내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 및 단체를 모집해 야사동 영구임대 아파트 전세대를 비롯한 영천 지역 내 곳곳의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세대 등 총 700여 세대에 조리유 세트와 김세트, 한과세트 등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또한 지역 내 요보호세대 15곳에는 명절 식품키트를 제작하고 전달하며 명절 안부확인과 인사를 실시했다.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정 나누고, 미소가득 한가위(정나미)’ 추석명절 행사에 한국전력 영천지사, k-water보현산댐지사, ㈜태산, 영천우체국,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 ㈜신영봉사회, 한중엔시에스, ㈜우진농업회사법인, DGB대구은행 영천영업부, 가빈이네반찬, 농업법인(주)백우,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동승병원, 대백마트 금호점, ㈜우성케미칼,알파 영천점, 영천중앙이비인후과의원, 두산광고디자인, 현대자동차 삼천리정비, 비락영천대리점, 영신치과의원, 한국종합주방, 한입더, 장수약국, 신화오에이상사, 알리앙스, 우일인쇄애드 등 다수의 소상공업체 및 기관, 단체들의 온정과 손길이 이어졌다.

방문했던 북안면 김모(85) 어르신은 “자녀가 없어 이번 추석도 혼자 보내려고 했는데 복지관 직원이 와줘서 너무 고맙고 눈물밖에 안난다. 선물 감사히 받고, 후원해주신 후원자님께서도 행복한 추석명절 보냈으면 좋겠다”며 거듭 인사를 전했다.

정일석 관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작은 기쁨을 함께 나누고, 나눔의 손길을 건네주신 영천 지역 내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영천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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