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기공식 및 기부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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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기공식 및 기부행사 실시
  • 이원석 기자
  • 승인 2021.09.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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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농업회사법인행복한200프로주식회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경북지사(지사장 이운경, 이하 ‘경북지사’)와 농업회사법인행복한200프로주식회사(대표이사 조은별)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기공식과 함께 추석명절 전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해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과 연계한 도시락 나눔 기부행사를 실시했다.

*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

16일 11시 기공식에 참여한 경북지사 이운경 지사장과 농업회사법인행복한200프로주식회사 조은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설립에 박차를 가해 김천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고 그 의미를 더하기 위해 양 기관이 마련한 기금으로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도시락 200세트를 기부했다.

농업회사법인행복한200프로는 신선야채, 과일 등을 가공·포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공단 이운경 지사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에 노력해온 회사 측에 감사드리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성공적 정착을 통해 김천지역 장애인의 고용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행복한200프로주식회사 조은별 대표이사도 “표준 사업장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해 장애인 고용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선하 관장은 “우리지역에 설립된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전해진 물품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해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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