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번 확진자의 접촉자… 누적 95명 기록
영천시에서 11일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누적 95명이 되었다.
10일 확진자(영천#91)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11일 경북에서 발생한 확진자 5명 중 40%를 차지했다.
한편, 영천시에서는 “지난 4, 5, 7, 8일 오전 8시부터 11시 사이에 파리바게트 영천문외점을 이용한 시민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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