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기술력 가진 청년 발굴, 체계적 창업 지원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1일 지역 내 유기농 제빵업체 토끼빵야(대표 엄은정)를 방문해 청년CEO를 격려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구 청년CEO 육성사업)을 통해 청년CEO를 해마다 양성하고 있다.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가진 청년들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CEO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양성한 청년창업가는 2018년도 11명, 2019년도 10명, 2020년도에는 7명이다.
한편, 시는 2021년 청년예비창업가 사업 참여자를 3월 2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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