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에도 따뜻한 나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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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에도 따뜻한 나눔 이어져
  • 주은숙 기자
  • 승인 2021.01.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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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리빙(구 황금이불), 영천시 재향군인회, 돌할매보존관리위원회 각 100만원

11일 세사리빙(구 황금이불)에서 100만원, 영천시 재향군인회에서 100만원, 돌할매보존관리위원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세사리빙(대표 김정순)은 야사동에서 기능성 침구 및 커튼 등을 제작 판매하는 업체로 이번 100만원을 포함해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정순 대표는 “새해를 맞았지만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내일의 희망인 지역의 꿈나무들을 위해 작지만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영천시 재향군인회(회장 신성철)는 지역사회 안보의식 확립, 호국 보훈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최대 안보단체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쳐 시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다. 조국수호에 주역이 될 지역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져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한편 돌할매보존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도)는 북안면에 소재한 전국적인 관광명소인 돌할매를 보존·관리하고 관광객들에게 안내하며 지역관광 홍보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도 꾸준히 참여해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 610만원에 이른다.

최기문 시장은 “신축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시민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성이 이어지고 있어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교육발전을 위한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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