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4일 북아메리카 입국자 2명 확진, 총 57명
구미 10, 상주 8, 포항 6, 경주 2, 영주 2, 경산 2, 영덕 2
구미 10, 상주 8, 포항 6, 경주 2, 영주 2, 경산 2, 영덕 2
경상북도는 26일 코로나19 국내감염 32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에서는 총 10명으로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7명, 22일 확진자(구미#142)의 접촉자 1명,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한영혼교회 교인 및 지인 등 8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6명으로 13일 확진자(포항#15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5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15일 확진자(포항#16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서울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2명으로 15일 확진자(영주#21)의 접촉자 2명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24일 북아메리카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되었으나 관내 이동동선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18일 확진자(경산#709)의 접촉자 1명, 21일 확진자(경산#74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덕군에서는 대구 달서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1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 주간 일일평균 44.7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5,35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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