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43명, 추가 동선 파악 중
영천시에서 25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 누적 확진자가 43명이 되었다.

무증상인 확진자는 23일 대구 확진자(24일 확진판정)와 접촉한 후 23일 저녁 7시 대구 수성구 소재 장구교실, 24일 오후 1시 경주시 안강읍 소재 모식당을 방문했으며 25일 오전 10시 영천시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영천시에서는 확진자가 접촉한 4명 파악, 자가격리 통보 및 추가 동선 파악을 하고 있으며 26일 오전 11시에 의료원 이송 예정(병상배정 요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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