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초병설유치원 ‘영천 화랑설화마을 다녀와서’
상태바
화산초병설유치원 ‘영천 화랑설화마을 다녀와서’
  • 박효순 기자
  • 승인 2020.10.29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랑 및 화랑배움터서 신기하고 다양한 체험

화산초병설유치원(원장 권동환)에서는 29일 유아 5명은 초등학교 언니, 오빠들과 영천 화랑설화마을에서 화랑 및 화랑배움터 체험을 했다.

체험장에서 다양한 설화 재현나라의 소품을 이용하며 화면 동물들을 터치터치 “선생님 보세요” 라며 싱글벙글 얼굴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또한 체험시간에는 특히 화랑과 우주에 대한 VR체험과 21세기 귀화랑성 이야기를 들려주는 4D 입체영상 등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실감형 영상을 보며 신기해하며 가상체험을 했다.

실내외에는 김유신 일대기 모형과 화랑마당, 설화재현마을을 비롯해 국궁 체험공간, 화랑배움터(키드존)에서는 초록초록 잔디와 넓은 공간 속에서 수련한 화랑처럼 유아들이 화랑 수련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며 유아들이 놀면서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