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남면, 숨은 천사 ‘따숨가게’ 봉사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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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 숨은 천사 ‘따숨가게’ 봉사활동 재개
  • 안애경 기자
  • 승인 2020.10.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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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이식당, 봉산식당, 자연숯불갈비식육식당, 펄마트

영천시 화남면(면장 정해동)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23일 화남면 소재 따숨가게 대표들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결식이 우려되는 홀로 계신 어르신 8가구에 부식 및 밑반찬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은 따숨가게(만득이식당, 봉산식당, 자연숯불갈비식육식당, 펄마트),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화남면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부식 및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함께 깨끗하게 집안 정리정돈을 진행했다.

밑반찬 나눔 활동은 매월 2회 둘째, 넷째 금요일에 전달할 계획이며, 또 다른 따숨가게인 정은미용실에서는 매월 3명의 어르신들에게 미용 봉사를 하기로 했다.

따숨가게 대표들 중 한명은 “식당을 운영하면서 만드는 반찬에 조금 더 만들면 되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정해동 화남면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시는 따숨가게 대표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따숨가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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