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장애인들에 따뜻한 ‘한끼 보양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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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장애인들에 따뜻한 ‘한끼 보양식’ 전달
  • 이원석 기자
  • 승인 2020.10.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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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영천영업점,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정 기탁

DGB대구은행 영천영업점은 7일 창립 53주년을 맞아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금 지정기탁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들의 결식예방을 위한 ‘한끼 보양식’을 전달했다.

DGB대구은행 영천영업점 2013년부터 매년 후원금 지정기탁을 통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무료급식을 지원해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나눔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 무료급식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식생활을 챙기기 어려운 지역 장애인들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평소 복지관 무료급식을 이용한 지역 내 취약장애인 50세대를 선정해 보양식(곰탕)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한끼 보양식’ 전달의 경우 대구은행 영천사랑봉사단원이 직접 보양식을 준비·포장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물음으로써 더 뜻깊은 사랑을 나눌 수 있었다.

DGB대구은행 영천영업부 권세경 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 무료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분들이 많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번 보양식 전달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을 지역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홍열 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복지관 무료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지역 내 장애인들이 많은데, 이번 보양식 전달로 인해 영양보충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보양식 전달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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