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의원, 영천폴리텍대학 설립 승인, ‘적극적 역할’
상태바
이만희 의원, 영천폴리텍대학 설립 승인, ‘적극적 역할’
  • 홍목흠 기자
  • 승인 2020.06.19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천폴리텍대학 개교 지지부진하자 교육부 차관 내방 등 ‘정면돌파’
4차산업혁명에 알맞은 인재양성으로 지역발전 앞당길 것으로 기대

영천시와 경상북도의 4차산업혁명 시대를 책임 질 미래산업 선도인력 양성기관인 영천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개교를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지었다.

미래통합당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시‧청도군)실에 따르면 19일 영천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이하 영천폴리텍대학) 정식 학위 과정 운영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었던 교육부의 대학설립인가를 최종 승인 받아 2021년 3월 개교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천시 서부동 일대에 약 32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조성된 영천폴리텍대학은 이번 설립인가를 통해 기계‧자동차 등 부품산업이 발달한 영천을 비롯한 경북지역이 향후 4차산업혁명에 대응해 로봇 및 미래형 자동차 등 고부가가치 첨단부품 중심의 산업구조로 개편해 나갈 수 있는 맞춤형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천폴리텍대학의 차질 없는 완공과 정상적인 운영을 이끌어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던 이만희 의원의 리더쉽과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제20대 국회에 첫 입성한 이만희 의원은 영천 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영천경마공원과 스타밸리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영천폴리텍대학 설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이 의원은 매년 재정당국과 지역구 현안 사업 관련 예산 협의를 통해 영천폴리텍대학 설립 관련 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그 결과 지난해 12월 영천폴리텍대학은 건축공사가 완료될 수 있었다.

그러나 완공 후 영천폴리텍대학에 대한 교육부 설립인가 지연으로 개교절차에 차질이 생기며 자칫 학위과정 개설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지역 사회의 우려도 있었지만, 지난 4월 재선에 성공한 이만희 의원은 한국폴리텍대학 황봉갑 기획국장과 대응전략을 논의하고 세종시에 있는 교육부를 직접 찾아가 박백범 차관을 내방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통해 최종적으로 대학설립인가 승인을 이끌어내며 다시 한 번 지역 현안 사업의 해결사임을 입증했다.

이만희 의원은 “영천폴리텍대학의 설립인가 승인으로 영천경마공원, 스타밸리 산업단지와 함께 영천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주요 3대 현안사업이 제대로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하며 “오늘의 쾌거가 있기까지는 영천시와 경북도 그리고 교육부와 폴리텍대학 등 많은 관계자들을 비롯해 무엇보다 한마음으로 성원해주신 영천시민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이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 산업 환경은 비대면 산업중심으로 변하고 있으며 로봇을 이용한 첨단기술은 비대면 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 산업으로 세계시장에서 로봇산업의 기술 경쟁력 선점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가 도래했다.”고 강조하며 “영천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의 설립은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로봇 관련 기술력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