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개사 271억 3천만원 경영안정자금 확정
27일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없는 가운데 영천시에서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동부동 1,500건, 금호읍 1,000건, 신녕면 1,000건, 화북면 900건 등 2일 오후 1시까지 7,629건을 접수받았으며 2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경영안정자금 신청은 89개사 430억원 규모를 받아 61개사 271억 3천만원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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