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첫 사망자도 발생, 자가격리 99명
7일 오전 11시 기준 영천시 확진자가 2명 증가 총 36명으로 늘어났으며 지역 내 첫 사망자도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 중 현모(78, 신녕면)씨는 처 임모(여ㆍ72)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6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7일 오전 심정지로 사망했다.
현씨의 처인 임모(여ㆍ72, 신녕면)씨는 244번 확진자(김모씨, 여)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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