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2일 06:00 현재 총 133명
영천시에서 새로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22일 현재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새로운 확진자는 야사동에 사는 성모(65) 씨로 밝혀졌으며 지금까지 확인된 7명 중 6명은 신천지교회 교인이고, 1명은 조사중이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21일 16시 이후 확진 환자가 26명에서 133명으로 총 10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누적현황 22일 0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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