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ㆍ선별진료소 3월 1일까지 주간 진료 가능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코로나19 의심환자 방문으로 잠정 폐쇄되었던 응급실 진료를 21일부터 시작했다.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현재 응급실, 선별진료소 진료가 가능하고 외래 진료는 평일에 정상적으로 진료를 하고 있다.
응급실과 선별진료소는 3월 1일까지 주간 진료(08:30~17:30)가 가능하며, 그 후의 진료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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