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면,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참여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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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면,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참여율 ↑
  • 강춘호 기자
  • 승인 2020.01.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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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복숭아 중심 전문교육 200여명 참석

지난 3일, 10일 고경면(면장 김병직)에서 열린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큰 인기를 끌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한 해 농사 시작에 앞서 영농을 계획하고 새로 개발된 신기술 등을 습득하는 이번교육은 고경면 지역 특화작목인 포도(강사 전성호)와 복숭아(강사 박상은)를 중심으로 전문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양일간 20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포도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샤인머스켓의 교육의 인기는 뜨거웠고, 작년 한 해 병충해와 가격하락을 보인 복숭아는 긴 시간 강의에도 불구하고 교육생의 질의가 계속되는 등 뜨거운 교육열을 보였다. 이에 작목에 관련된 기술에 대해 포괄적이고 상세하게 짚어주는 등 핵심기술을 전수하는 이번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직 고경면장은 “현장에서 활용성이 높은 기술 위주로 편성된 이번 교육을 통해 재배기술의 원칙과 기술을 익혀 전문농업인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아울러 경자년 한 해의 풍년농사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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