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누리마루’와 ‘센텀프리미어호텔’ 및 ‘아쿠아리움’ 여행
산동중학교(교장 최삼호) 전교생은 12월 3일 부산 ‘누리마루’와 ‘센텀프리미어호텔’ 및 ‘아쿠아리움’ 에서 ‘글로벌 리더로의 품성 함양’을 위한 진로체험 여행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누리마루’에서 APEC 정상회의의 역사와 배경에 대한 학습과 함께 세계 속의 한국의 위상과 글로벌 리더십 체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범위를 확장하는 기회로 삼았다.
그리고 부산의 중심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한 ‘센텀프리미어호텔’에서 호텔리어 체험 및 글로벌 프리미엄 식사예절을 체험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비전과 함께 진로탐색을 확장시키는 계기로 삼았다.
또‘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전시존과 체험을 통해 아쿠아리스트 및 환경, 동물보호 및 다양한 관련 직업군들에 대한 진로 탐색을 통해 새로운 직업에 대한 경험과 탐색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삼호 교장은 “다양한 체험이 곧 다양한 직업에 대한 탐색으로 이어져 미래에 대한 보다 큰 꿈을 꿀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체험을 통한 진로탐색여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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