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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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 주은숙 기자
  • 승인 2019.11.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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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 어려움에 처해있는 위기 가구 발굴

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로부터 분리되어 생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도움을 요청할 방법을 알지 못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두발로 뛰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제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는 10명의 위원 및 복지 담당자가 위기가구에 처해 있는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에 대해 논의하며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릴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공적급여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는 독거노인 5명에게 20만원의 기부금을 각각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조부모와 생활하고 있는 지적 장애인이 늦은 시간까지 홀로 외부활동을 하는 등 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따숨 가게에 참여하고 있는 한 위원으로부터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다는 사업장(칠성마트, 중국성)에 대해 소개 받아 회의 후 따숨가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고유철 신녕면장은 “신녕면의 소외된 이웃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는 위원님들께 감사함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복지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심해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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