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50부대, 농촌일손돕기 대민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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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50부대, 농촌일손돕기 대민지원 실시
  • 홍목흠 기자
  • 승인 2019.06.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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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 260여명 청통면 마늘ㆍ양파 수확 동참

영천시 청통면(면장 김기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관내(대평리) 군부대(제2150부대)에 협조를 요청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장병 260명은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고령 및 병환, 불의의 사고 등 일손지원이 절실한 농가의 마늘ㆍ양파 수확을 돕기 위해 청통면 일대, 치일리를 비롯해 10개 마을 20여 농가에 일손 돕기를 실시한다.

일손돕기에 나선 군인들은 10여명씩 팀을 구성해 이른 아침부터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려가며, 농가의 고충을 헤아려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일손지원 병력 이동 및 점심식사를 스스로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한편 영천시 자연보호협의회(회장 박태원) 회원 30여명도 10일 청통면 신학리 마늘수확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김기숙 청통면장은 “우리 농촌이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여건에 놓여있지만 이렇듯 도움의 손길이 있어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2150부대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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