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자 손영주 씨에게 환영의 의미로 꽃다발과 선물 증정
영천시청 건축지적과(과장 손병률)는 지난 21일 3대가 전입한 대림 e편한세상 영천 현장직원 환영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우리시 완산동에 건설 중인 대림 e편한세상 영천 직원을 포함해 할머니에서부터 손자까지 3대 가족 6명이 전입한 것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입한 가족들과 대림 e편한세상 영천 현장소장, 건축지적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입자 손영주(남, 36세)씨에게 환영의 의미로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했다.
한편 시는 인구 11만명 달성을 위해 전입자에게 전입지원금, 출산양육지원금, 귀농·귀촌지원 등 다양한 인구증가 지원시책을 지원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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