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녕면, 다방 사업주와 인구 늘리기 간담회 개최
상태바
신녕면, 다방 사업주와 인구 늘리기 간담회 개최
  • 강춘호 기자
  • 승인 2019.03.22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개 사업장 중 관외사업주 영천시로 주소이전 협조 부탁

영천시 신녕면(면장 고유철)은 지난 21일 다방 사업주와 영천 주소 갖기 운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사업주들과의 소통을 통해 인구 늘리기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22개 사업장 중 관외사업주 전입을 독려했다.

또한 영천시에서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입시책과 정비된 정주여건 등을 소개하며 영천시로 주소이전 협조를 부탁했으며, 업주들의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 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영천시 2019년 주요사업과 영천-대구-경산간 광역교통망 무료 환승,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등 주요 시정을 적극 홍보했다.

영천뉴스24 강춘호 기자 ycn24@hanmail.net

Copyrights ⓒ 영천뉴스24 (www.yc24.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