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8 화 15:27
> 뉴스 > 사회
     
정통 아메리칸 서부 로데오식 승마대회 성황 이뤄
쿼터홀스 웨스턴 승마대회로 ‘아메리칸 쿼터홀스’ 우수성 알려
2018년 12월 05일 (수) 04:32:28 이원석 기자 ycn24@hanmail.net

영천시 운주산승마장에서 지난 3일 ‘2018년 쿼터홀스 웨스턴 승마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대회는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경상북도에서 승마 활성화와 승용마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번식용말 보급사업을 위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아메리칸 쿼터홀스’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개최된 것이다.

   

대회는 공식경기 종목인 폴밴딩(Pole Bending), 배럴레이싱(Barrel Racing) 종목은 미서부 카우보이들이 가축들을 우리로 몰아넣은 실력을 겨루는 경기에서 기원을 둔 미국서부 로데오식 경기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순수 쿼터홀스만 출전하는 폴밴딩, 베럴레이싱 1·3경기와 품종과 관계없이 생후 24개월 이상인 국내산마가 출전하는 폴밴딩, 베럴레이싱 2·4경기로 진행됐으며 대회기간인 하루 동안 대회관중 150여명, 승마선수 52명과 마필 50여필(쿼터홀스 22필 포함)이 출전해 풍성하고 열띤 경쟁의 대회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북쿼터홀스협회와 경북쿼터홀스농가영농조합법인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외빈으로 주한미국농업무역관 린 라라비 관장이 대회장에 직접 방문해 대회에 대한 열렬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줬다.

대회와 관련해 정원욱 경북쿼터홀스협회장은 “30여명의 경북쿼터홀스 생산농가를 대표해 현재 경북 내 쿼터홀스 200여필의 생산규모를 정기적인 쿼터홀스 승마대회를 개최를 통해 쿼터홀스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500만 마리이상의 마필을 등록하고 있는 미국의 아메리칸 쿼터홀스협회처럼 경북 쿼터홀스협회를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천뉴스24 이원석 기자 ycn24@hanmail.net

Copyrights ⓒ 영천뉴스24 (www.yc24.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영천뉴스24 신문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영천뉴스24 | 등록번호:경북아00051호 | 등록연월일:2007. 6. 20 | 발행인·편집인:주은숙 | 편집국장:홍목흠
청소년보호책임자:주은숙
경북 영천시 중앙동1길 51(문외동 138-4) 영천뉴스24 | TEL : 050-5665-3526, 054-338-0124
FAX : 050-5555-3526 | H.P 010-9699-3526
Copyright 2007 영천뉴스24.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cn2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