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후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10만 인구 사수 결의
22일 귀농연합회 자양지회 회원(회장 김은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현소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화활동을 마친 후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영천인구 10만을 사수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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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귀농연합회 자양지회 회원(회장 김은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현소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화활동을 마친 후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영천인구 10만을 사수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