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홍 고문 국민포장, 손기온 부회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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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홍 고문 국민포장, 손기온 부회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 이원석 기자
  • 승인 2018.09.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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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ㆍ질서ㆍ화합’ 2018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

‘공존과 포용의 대통합, 바르게살기운동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19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영천시협의회 김일홍 고문이 국민포장을 수상했고 손기온 부회장이 국무총리표창, 박대규 수석부회장이 행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금호읍위원회 조광제 고문과 영천시 새마을체육과 전미경 담당이 바르게금장, 대창면위원회 이남순 여성회장과 화남면위원회 조봉수 고문, 화산면위원회 이영희 회원이 각각 중앙협의회장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행사는 나눔과 봉사정신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국민대통합을 이루는데 앞장서 나가는 전국 70만 회원에 대한 격려와 위상 강화,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앞장설 수 있는 회원 양성을 위해 열렸다.

행정안전부와 충청북도의 후원을 받아 중앙협의회ㆍ충청북도협의회 주관으로 식전행사와 유공자 포상, 기념축하공연, 성과보고 실천결의문 낭독, 실천결의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광원 영천시협의회장은 “진실ㆍ질서ㆍ화합 3대 이념 아래 평등한 사회와 개인의 자유가 존중되는 사회구현을 위한 역할 강화에 앞장선 분들이 이번에 영광을 누리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민운동단체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살기 좋은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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