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후보 26,504표(45.56%) 득표 영천시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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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후보 26,504표(45.56%) 득표 영천시장 당선
  • 홍목흠 기자
  • 승인 2018.06.1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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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원 1선거구 이춘우 후보, 2선거구 박영환 후보 당선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철우 후보가 경상북도 도지사에 당선된 가운데 영천시선거구에서는 유권자 8만8천명 중 6만71명 (68.3%)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오후 6시부터 개표한 결과 영천시장선거에서는 최기문 후보가 26,504표(45.56%)를 득표, 20,145표(34.63%)를 받은 김수용 후보를 누르고 당선했다.

또한 경상북도의원 선거에서는 1선거구에서 이춘우 후보가 12,097표(46.35%)를 득표, 6,985표(26.76%)를 얻은 한혜련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으며, 2선거구에서는 20,004표(64.26%)를 받은 박영환 후보가 11,125표(35.73%)를 득표한 최동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영천시의원 가선거구에서는 김선태 후보 4113표(36.62%) 득표, 박종훈 후보 3,849표(36.14%) 득표, 김종구 후보 2,687표(25.23%)를 득표, 김선태 후보 박종훈 후보가 당선됐다.

나선거구에서는 정기택 후보 4,360표(26.59%) 득표, 조영제 후보 3,473표(22.71%) 득표, 김병하 후보 2,103표(13.72%) 득표, 이재섭 후보 1,804표(11.77%) 득표, 허순애 후보 1,590표(10.37%) 득표, 이영우 후보 1,139표(7.42%) 득표, 전영도 후보 824표(5.37%) 득표 정기택 후보, 조영제 후보, 김병하 후보가 당선됐다.

또, 다선거구에서는 조창호 후보 4,148표(20.05%) 득표, 이영기 후보 3,462표(16.74%) 득표, 전종천 후보 2,684표(12.97%) 득표, 정연복 후보 2637표(12.75%) 득표, 윤영한 후보 2,124표(10.27%) 득표, 김용문 후보 1,978표(9.56%) 득표, 김영모 후보 1,946표(9.41%) 득표, 양병열 후보 1,250표(6.04%) 득표, 김정태 후보 449표(2.17%) 득표 조창호 후보, 이영기 후보, 전종천 후보가 당선됐다.

또한, 라선거구에서는 이갑균 3,200표(31.84%) 득표, 서정구 후보 2,943표(28.57%) 득표, 이상근 후보 2,261표(21.94%) 득표, 김찬주 후보 1,817표(17.63%) 득표 이갑균 후보 서정구 후보가 당선됐다.

그리고 비례대표는 자유한국당 31,918표(56.35%) 득표, 더불어민주당 18,956표(33.46%) 득표, 바른미래당 5,764표(10.17%) 득표, 자유한국당 우애자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최순례 후보가 당선됐다.

영천뉴스24 홍목흠 기자 ycn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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