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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중기 도지사후보 영천지역 기자회견
‘항공부품산업·산업물류 거점화로 거듭나는 영천’ 만들어
2018년 05월 16일 (수) 16:25:14 홍목흠 기자 ycn24@hanmail.net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도지사후보가 16일 11시 영천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영천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오중기 도지사후보는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제인 정부에서 ‘지역균형발전’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다 사직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상북도 발전에 기여하고자 도지사에 출마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오중기 후보는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동안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에서 근무하며 제가 태어나고 자란 경상북도가 시대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쇠퇴’를 거듭하고 있다는 사실을 속속들이 알게 되었다”고 회고했다.

   

또 그는 “경상북도는 오랜 기간에 걸쳐 정권을 창출하고 여러 명의 대통령을 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혜택을 제대로 받아 본적이 없는 지역이다”고 피력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은 지지부진하고 지역은 살기가 어려워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겆이 그러한 결과의 반증이라고 덧붙혔다.

오중기 후보는 “정권을 배출했다는 긍지로 ‘특정 정당’에 변함없이 ‘지지’를 보냈지만 돌아 온 결과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서 헤어나기 어려운 실정에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오 후보는 ‘항공부품산업 거점화·산업물류의 거점화로 새롭게 거듭나는 영천’을 만들겠다며 남북 6축 고속도로건설 조기 건설로 새롭게 도약하는 영천을 만들고, 항공기(드론 포함)·자율주행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영천뉴스24 홍목흠 기자 ycn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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