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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구2동 주민, 임고면 방문 농촌일손 도와
일손 부족한 자매결연지 주민들과 마늘쫑 뽑기로 우애 다져
2018년 05월 15일 (화) 16:14:48 주은숙 기자 ycn24@hanmail.net

마늘쫑 뽑기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임고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2동 주민 10여명이 지난 14일 임고면 평천2리 마늘 농가를 방문, 농촌일손을 도와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왔지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덜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에서 마늘쫑 뽑기 작업을 도우며 뜻 깊은 땀방울을 흘렸다.

   

농가주 최 씨는 “매년 5∼6월경 마늘쫑을 제거해줘야 마늘뿌리가 튼튼해지고 영양분이 마늘로 집중되어 양질의 마늘을 생산할 수 있다”며, “마늘쫑 뽑기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임고면 직원들과 반구2동 주민들이 나와 이렇게 일손을 보태주니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반구2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영우 회장은 “이번 농촌일손 돕기를 통해 자매결연도시와의 유대는 물론 농번기 농촌의 어려움을 공감하게 되는 계기가 됐고, 작은 힘이나마 농가에 도움을 줄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고면과 반구2동은 지난 2016년 자매결연한 이후 농산물 직거래, 지역축제 상호 방문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두 지역 간 우호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영천뉴스24 주은숙 기자 ycn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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