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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학마이스터고 영어캠프 스피킹 실력 쑥쑥
토익스피킹, 식품과학 직업체험, 국회도서관 영어자료 검색 등
2018년 05월 15일 (화) 15:14:04 안애경 기자 ycn24@hanmail.net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교장 최창원)는 지난 13일, 2018학년도 식품과학 영어캠프 및 영어 스피킹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경북 경산에 위치한 전통장류 가공업체와 한방화장품 제조업체에서 본교 영어교사 2명, 원어민 2명과 함께 식품산업직업과 연계한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한국 전통 다도와 다식 만들기 및 전통한방화장품 제조 실습도 겸해서 원어민과 흥미로운 토픽에 대해 많은 대화도 나누고 활동을 하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

촉촉하게 비가 온 뒤 팔공산의 싱그러운 녹음과 차분한 다도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외국인에게 영어로 소개할 수 있었고 차의 향과 맛, 마시는 예법을 나누었으며, 자신감을 가지고 한국의 우수한 식품과학 제품들을 외국인과 함께 직접 제조하며 흥미로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서 향후 취업현장에서 사용될 실무 영어 능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의 WPD(워크샵-원리-훈련)기반 영어 캠프 프로그램은 글로벌 식품산업을 선도할 영마이스터의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과 토익스피킹 시험 대비를 위해 6월까지 기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2주마다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과 해외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어 학생들의 현장실무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동기부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반별 레벨진단 후 원어민과 영어교사의 코티칭을 통한 발음교정과 스피킹 집중과정 개설로 영어 캠프 마지막 날에는 영어스피킹 대회와 국회전자도서관 영어자료 검색대회를 실시해 학생들의 캠프 기간 동안 향상된 영어 실력을 뽐내는 장이 됐다.

이번 영어 캠프를 마친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이채현 학생(1학년)은 “원어민과 식품과학에 대한 체험 형식의 영어캠프를 하면서 평소 좋아하는 다도도 즐기고 팔공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힐링도 됐다. 앞으로도 영어 스피킹을 열심히 연습해서 원어민과 더 많은 대화를 시도하고 전공 공부도 심도 있게 이어나가고 싶고,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탄탄한 외국어 실력을 갖춘 글로벌 식품과학 마이스터가 되고 싶다”고 캠프 소감을 말했다.

영천뉴스24 안애경 기자 ycn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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